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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급 챔피언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UFC의 새 역사에 도전한다. 10차 방어에 성공한 존슨은 UFC 216에서 레이 보그를 상대로 11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UFC사상 최다 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우게 된다. 당초 존슨과 보그는 지난달 UFC 215에서 맞붙기로 했지만 경기 이틀전 보그의 건강 문제로 경기가 취소됐었다. 존슨이 11번 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를 둘러싼 팬들의 기대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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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16은 SPOTV를 통해 중계방송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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