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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행 불 지핀다!'
최근 2연승을 달린 아산 무궁화가 회심의 서울이랜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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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8일 오후 3시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2017년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아산에게는 두 마리 토끼가 걸린 맞대결이다. 지난 경기 역전패 설욕과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한 리그 3연승 신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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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승점 47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하락세'에 빠진 4위 부천과 승점 동률을 기록했다. 다득점에서 부천에 밀려있는 상항이라 서울이랜드전은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아산 송선호 감독은 "시즌의 성패가 결정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수단 전체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홈경기에 많은 팬들이 아산의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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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팬 서비스 이벤트로, 3연속 우승자에게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래방인 '아산가왕'이 2017년 두 번째 3연속 우승자를 탄생시킬지 관심을 끌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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