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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호주 케언즈를 소개한 정진운-권혁수에 이어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은 '브리즈버닝 투어'라는 투어명으로 호주 브리즈번을 향해 떠난다. 이 가운데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은 여행 방문지마다 그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이며 그들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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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러플이 달린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갈색의 스웨이드 자켓을 걸쳐 컬러 매치는 물론, 일교차에도 대비하는 센스까지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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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써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앙증맞은 토드백으로 귀여움까지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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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효연은 체크 무늬의 회색 정장 속에 짧은 탑을 매치해 콜라병 몸매의 걸크러쉬 매력까지 뽐냈다.
무엇보다 이들은 새로운 곳을 방문할 때마다 그곳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스타일링 센스를 자랑했다. 이에 거리의 사람들이 넋을 잃고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이 설계한 '브리즈버닝 투어'는 물론,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이들이 선보일 여행 패션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내일(7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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