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베테랑 오종혁이 NCT 재현에게 병만 족장의 사냥법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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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문제로 의도치 않게 분리 생존을 하게 된 오종혁, NCT 재현, 정다래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낮에 발견했던 게 서식지로 밤 사냥에 나섰다.
오종혁은 게잡이도 거뜬히 해내며 베테랑의 위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종혁은 야간에 잠자거나 둔해진 사냥감들을 잡는 병만 족장의 사냥 법을 그대로 활용, 스케일이 다른 커다란 게잡이에 연달아 성공했다. 오종혁은 사냥을 마친 후 "병만이 형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를 항상 생각했던 것 같다"며 병만 족장의 사냥 법을 활용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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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신입 병만족 재현은 주춤거리며 사냥감을 향해 손을 뻗었다. 하지만 사냥감을 계속 놓치자 승부욕이 발동한 재현은 베테랑 오종혁을 유심히 관찰하더니, 어깨너머로 배운 사냥법을 그대로 활용해 게 사냥에 성공했다.
병만 족장에서 베테랑 오종혁으로, 오종혁에서 신입 재현까지 3대에 걸쳐 족장의 사냥법이 전수된 게잡이 현장은 6일 금요일 밤 11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을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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