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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갯벌에서 작업을 하다 결국 지친 강레오 셰프. 그는 "나 이제 나갈래"라고 외치며 갯벌에서 도망치려 해 현장 스태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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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는 갯벌 장어를 맛본 후 "여태 내가 먹었던 장어와는 다르다"라고 감탄한다. 강레오 셰프도 "덜 느끼하고 껍질이 두껍다"라면서 갯벌 장어의 매력에 푹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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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유쾌한 삼촌'은 친근한 삼촌 같은 이미지의 이연복 강레오 두 셰프가 농촌 어촌 산촌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찾아 소개하고,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 이들의 땀과 노력을 방송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8시 20분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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