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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중화권 매체는 탕웨이는 현장 인터뷰를 공개했다. 탕웨이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난 헬스나 운동을 별도로 안한다. 작품을 찍는 일이 체력 노동이다. 작품을 찍다 보면 몸이 날씬해지더라. 아이를 낳는 것이 여배우에게는 오히려 휴가와 같다"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 고향 항주 여성들이 뚱뚱해지기 힘든 것 같다. 항주 음식이 담백하기 때문이고 잠을 잘 자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날씬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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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스타들은 언론이나 팬들의 카메라 세례를 피할 수 없다. 탕웨이는 유독 민낯이 자주 찍히는 연예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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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최근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어린 시절에도 늘 같은 옷이여서 선생님께 불려간 적이 있다. 선생님이 '내일은 딴 옷을 입을 수 있느냐'고 묻기도 하셨다"며 "난 사실 마음 가는대로 입는다. 부모님이 모두 화가시다. 나도 예술 감각으로 막 입고 싶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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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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