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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밥차남' 9-10회에서는 루리가 현장실습에서 앙숙인 애리(한가림 분)와 조우, 그의 괴롭힘 속에 고생길을 걷는 내용이 그려졌다. 애리의 지독한 괴롭힘에 어렵게 잡은 인턴자리를 포기하려던 순간, 태양(온주완 분)의 충고와 영혜(김미숙 분)의 전화 한 통에 마음을 고쳐먹은 루리는 이전보다 한층 씩씩한 모습으로 주방에 돌아와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좌절보다 재기를 다짐한 루리의 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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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어지는 스틸 속 최수영은 바닥에서 벌떡 일어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동그랗게 뜬 눈과 마치 얼음이 된 듯한 자세를 통해, 그가 충격적인 무언가를 목격했음을 예상할 수 있다. 이에 최수영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며, 매회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버라이어티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밥차남'이 또 어떤 전개를 펼칠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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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저녁 8시 45분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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