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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장쑤 쑤닝(중국)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최 감독은 23세 이하(U-23) 대표팀 뿐만 아니라 J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FC서울을 이끌며 낸 2012년 K리그 우승,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의 성과 뿐만 아니라 특유의 '형님 리더십'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최 감독은 "축구 인생 36년 동안 단 한 번도 쉬질 못했다. 지금은 내 삶을 돌아보고 쉴 수 있는 시간"이라며 "(그라운드에) 복귀하기 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기도 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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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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