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윤종신, 라임·라오·라익이와 행복한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자녀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두 딸 라임-라오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 라익이는 누나들 뒤에서 얼굴을 빼꼼히 드러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윤종신이 지난 6월 발표한 '좋니'는 지금까지도 음악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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