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황금빛내인생' 신혜선의 기획안이 마케팅팀 전원일치로 채택됐다. 백서이는 부글부글 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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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KBS2 '황금빛내인생'에서는 해성그룹 마케팅팀으로 복귀한 서지안(신혜선)이 '낙하산' 윤하정(백서이)와의 기획안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지안과 윤하정은 해성그룹 40주년 기념 행사 기획안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윤하정의 기획안은 '예산 초과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신혜선은 '참신하고 좋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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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안을 따라나온 윤하정은 "일부러 져줬다"고 정신 승리하며 "곧 팀이 분리되니 지난 10년치 자료를 정리하고, 해성어패럴 것만 분리해서 내게 줘라. 이거 막내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지안은 "이런 거구나. 네가 무슨 소리를 해도 기죽지 않고, 봐주는 기분 드는 거"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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