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정규리그 우승과 클래식(1부) 승격에 1승 만을 남겨뒀다. 경남 주 득점원 말컹은 멀티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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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7년 K리그 챌린지(2부) 33라운드 홈경기서 2대0 승리했다. 경남은 승점 70점 고지에 오르며 2위 부산(승점 61)과의 승점차를 9점까지 벌렸다. 경남은 다음 서울 이랜드전(14일)을 승리할 경우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경남은 전반 26분 말컹의 시즌 21호골로 리드를 잡았다. 말컹은 정원진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로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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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은 후반 18분 두번째골을 터트렸다. 최재수의 도움을 받아 이번엔 머리로 해결했다. 시즌 22호.
아산은 홈에서 서울 이랜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안산과 부천은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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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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