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압박을 못한 것이 패인이다."
이기형 인천 감독이 냉정하게 패인을 분석했다.
인천은 8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벌어진 강원FC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두 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다.
인천은 6승15무12패(승점 33)를 기록, 이날 대구와 서울에 각각 패한 전남과 상주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순위가 11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경기가 끝난 뒤 이 감독은 "승리가 절실한 필요한 상황이다. 공격에서부터 압박을 통해 상대 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부분이 잘 안돼 어려워졌다. 공수 간격이 벌어져 어려움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평창=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총평
승리가 절실한 필요한 상황이다. 공격에서부터 압박을 통해 상대 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부분이 잘 안돼 어려워졌다. 공수 간격이 벌어져 어려움이 있었다.
-스플릿 그룹 B에서도 공격적으로 나설 것인가.
원인을 파악을 해야 한다. 그래도 잔류를 위해선 도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골 결정력 보완에 대해서는.
골 결정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하루아침에 되는 부분은 아니다. 집중력을 살려야 한다. 찬스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얘기하고 훈련을 통해 해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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