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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은 시안이에게 물려받은 팬더 옷, 삼촌에게 선물 받은 아기 사자, 니모 옷 등 다양한 옷을 깜찍하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인형 같은 모습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것. 이런 가운데 허수아비로 변신한 윌리엄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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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 간 윌리엄은 아빠 샘과 함께 동네 어르신들을 찾아 새참을 배달했다. 마주치는 어른마다 허수아비로 변장한 윌리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윌리엄은 "짹짹" 새 소리 개인기로 미소에 응답했다고. 또한, 마을회관에 들른 윌리엄은 현란한 춤솜씨를 뽐내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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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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