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예슬과 한선화가 여배우들 사이의 기싸움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한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1화에서는 한선화가 스타 정다영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정다영은 톱스타 사진진(한예슬)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하게 되자 견제를 위해 일부러 지각 입장했다. 정다영은 사진진이 타고 온 대형 밴을 보고 "나도 저 차 타고 싶다"고 히스테리하게 소리쳤다.
이후 촬영 장에 늦게 들어온 정다영은 일부러 사진진과 똑같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감독에게 "이 드레스는 쇄골이 더 예쁜 사람이 입어야 한다"며 어필했지만 사진진이 "빨리 촬영하자"고 목소리를 낮추며 강조해 옷을 갈아입었다.
촬영이 끝난 정다영은 일부러 잔뜩 끌고온 스태프들에게 함부로 대했다. 당장 구두가 발 아프다며 스타일리스트의 운동화를 빼앗아 신고, 따로 자신의 의자를 마련해주는 매니저의 호위를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진진은 정다영을 손가락을 불렀다.
후배 입장에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사진진은 정다영에게 얼굴을 바싹 붙이며 "아니구나. 속눈썹 떨어진 줄 알았는데"라며 "찍고 까불다가 저주받은 스타. 별. 하늘의 별. 모르는구나? 한 번 찾아봐. 카시오페이아"라고 말해 정다영에게 선배의 위엄을 보여줬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