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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33라운드에서 제주에게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65가 됐다. 2위 제주(승점 59)와의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우승권에 가까워지고 있다. 최 감독은 "내 200승 기록을 두고 선수들이 말은 안했지만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 (무승 때는) 아홉수라는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나더라"며 "그룹A에선 만만한 경기가 하나도 없다. 치열할 것이다. 하지만 어려움을 극복했고 유리한 고지를 밟고 있다. 분위기를 잘 만들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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