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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엄마는 연예인'을 더욱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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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반복 독박육아, 생존육아에 지친 시청자들을 대신해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나섰다. 실제 엄마아빠가 휴가를 떠난 3박 4일동안 평균나이 41.2세인 이들 네 명의 육아초보들이 아이들을 대신 돌봐주는 것. 제작진은 "아이를 낳고 맘 편히 쉴 수 없었던 부모들에게 휴가를 선물하고, 골드미스 스타들이 3박 4일간 육아를 책임졌다. 미군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삼둥이, 워킹맘 육아대디 가정, 귀염둥이 삼남매, 장난꾸러기 형제들을 위해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엄마가 되어줬다. 이들이 보여주는 현실 육아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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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엄마는 연예인'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먼저, 윤세아는 "'엄마'라는 말이 점점 나와는 멀어지는 것 같다. 여자로서 엄마라는 말이 듣고 싶다. 물론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은정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출산의 고통을 이겨낸 엄마들"이라며, "아이들이 평소에 저를 좋아하는 편이다. 육아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예지원은 "과연 내가 엄마로 살 수 있을까,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있다"면서도 "아이들에게 제가 많이 배울 것 같다"며 감성육아를 꿈꿨다. 끝으로 '슈스스 엄마' 한혜연은 "아들바보 될 준비가 끝났다. 평소라면 절대 입지 않을 스타일의 옷을 입으려 한다. 아이가 좋아할 캐릭터가 그려진 화려한 옷을 골랐다. 패션위크에 가는 것보다 더 많은 짐을 챙겼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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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각양각색 준비를 마친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먼저, 예지원은 아이들의 취향저격을 위한 공주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첫 등장부터 시선을 모은다. 활동적인 여섯 살 아들을 만나게 된 한혜연은 "아이의 환심을 사겠다"며 무선조종미니카, 인형 등을 챙기며 기대감에 잔뜩 부풀었다. 윤세아, 한은정도 아이들을 위한 특급 선물를 잔뜩 준비했다고. 아이들의 위한 4인 4색 비장의 무기가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 또 스타들과 아이들의 첫 대면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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