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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주연배우 하지원도 오우삼 감독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맨헌트'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것. 오우삼 감독의 작품 역사상 첫 여성 킬러 레인 역으로 활약한 하지원은 냉혹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킬러 연기를 완벽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은 만큼,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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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헌트'는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1978년 제작된 일본 영화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라'를 40년 만에 리메이크한 액션 영화다. 중국, 홍콩, 한국, 일본, 대만이 참여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맨헌트'는 오우삼 감독 특유의 화려하고 우아한 슬로우 모션 액션과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날아오르는 비둘기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오우삼 감독의 딸 안젤리스 우부터 중국의 장한위, 일본의 마사하루 후쿠야마, 최근 '곡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은 쿠니무라 준까지 아시아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까지 더해지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맨헌트'는 올겨울 홍콩 느와르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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