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비어 스크럭스의 홈런이 드디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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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스크럭스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제 홈런을 날렸다. 0-0 동점 상황이던 1회말 2사 1루 찬스 2B-2S에서 송승준의 가운데 낮은 131km짜리 포크볼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다.
NC가 2-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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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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