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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였던 홍주는 복직을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고민했다. 그러나 홍주는 기자 생활을 하면 죽는 자신의 예지몽을 매번 꾸었고, 그로 인해 휴직을 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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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주는 재찬에게 고민을 토로했다. 재찬은 자신을 쫓아다니는 홍주에게 "왜 복직 안 합니까?"라며 기자 생활을 다시 하지 않는지 물었다. 이에 남홍주는 "나 복직할까요 말까요. 진짜 모르겠어서 그런다. 딱 반반이다. 그러니 그쪽이 결정해줘요"라고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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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홍주와 재찬, 우탁은 또 하나의 꿈을 꾸었다. 그리고 세 사람의 합심으로 꿈 속에서 발생했던 모든 사건을 다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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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꿈을 위해 윤문선은 허락했다. 그리고 윤문선은 "만약에 우리 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지켜달라"고 재찬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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