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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규동형제와 이승철, 존박은 별양동 주택가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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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그전까지 되게 무서웠다"며 "독설을 들을때는 기분이 나빴다. 열심히 했는데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래도 독설이 가장 도움이 됐다. 독설을 하도 하시니 오기가 생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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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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