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싱글와이프'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이 시아버지와 알콩달콩한 '낚시 여행'을 떠났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싱글와이프'에서는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일탈을 떠난 스타들의 아내 모습이 그려졌다.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은 시아버지와 함께 배낚시 여행을 떠났다.
앞서 이경민은 낭만일탈 여행을 시댁으로 갈 만큼 시아버지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는데, 이번에는 제철 주꾸미 낚시를 하기 위해 시아버지와 여행을 갔다.
이경민은 여행에 친한 개그맨 동생들인 조세호, 남창희까지 초대해 다 함께 인천으로 배낚시를 떠났다.
본격적인 낚시 잡기가 시작됐고, 조세호는 연이어 쭈꾸미 잡기에 성공했다. 평소 낚시 달인이라고 자부해오던 시아버지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곧이어 시아버지는 거침없이 연속으로 4마리를 낚으며 실력 발휘를 했다.
이어 시아버지는 선상에서 주꾸미 라면과 초무침을 즉석에서 만들어 내며 숨겨둔 요리실력을 뽐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시아버지는 남희석 아내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먹여주며 다정한 시아버지의 끝판왕 면모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시청자들과 독일 뮌헨으로 떠났다.
여행 2일차,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향했다. 이 성은 디즈니랜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성의 실제 모델이라고.
산 중턱에 위치한 성의 절경은 두말 할 것도 없이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들은 알프제 호수 앞에서 식사를 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했다.
가이드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면 바쁘게 지내야 하는데, 오늘 힐링 많이 하고 가시라"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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