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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이번 작품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점령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의 군 제대후 컴백작이기 때문. 극중 최시원은 타이틀롤인 백수로 전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변혁을 연기한다. 세상 물정 1도 모르는 이 시대의 모태 '뇌순남'이자 시도 때도 없이 시 구절을 읊조리는 못말리는 낭만주의자다. 상상을 초월하는 무한 긍정 에너지로 때로는 분노를 유발하지만 사랑의 충만함을 믿는 미워할 수 없는 순정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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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시원은 배우들의 호흡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라는 게 혼자 하는게 아니고 여럿이 하는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매 순간순간이 새롭고 소중하다. 감탄할 때가 많았다.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깊이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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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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