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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한 모성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던 홍도희 역의 라미란은 '복자클럽'의 맏언니답게 멤버들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수겸(이준영)이가 열심히 뛰고, 달리고 고생이 많았겠더라"라는 막내 이준영의 수고를 챙긴 그녀는 "제가 밝고 씩씩한 캐릭터라면 두 사람은 허점이 있는 허당끼의 모습이 재미의 요소였다"고 말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자식을 위해 모멸감을 참아내고 무릎은 꿇은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는 멤버들의 칭찬에는 "무릎이 너무 아팠다"며 너스레를 떨며 '복자클럽'의 빅재미 담당자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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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복자클럽'의 막내인 이수겸 역의 이준영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선배님들만 봤다"며 첫 연기 도전의 설렘을 드러냈다. 1회에서 열심히 달리고,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까지 했던 그는 "오늘 밤 2회에서는 교복을 많이 입는다"는 말로 완벽한 교복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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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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