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겨운(35세)이 결혼식 사진을 뒤늦게 공개했다.
정겨운의 결혼식을 담당한 카마 스튜디오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겨운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을 정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겨운은 활기찬 발걸음으로 신랑 입장을 한 후 신부와 함께 샴페인 잔을 마주치거나,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는 등 행복한 모습이다.
정겨운은 지난달 30일 피아노를 전공한 20대 음대생과 1년 열애 끝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속 정겨운의 새 신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웨딩 화보에서도 정겨운 못지 않은 열연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정겨운은 올해 4월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다"라며 예비 신부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공식화 했다.
지난 8월 결혼 발표 당시 정겨운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결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정겨운 배우와 신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한 이후 '행복한 여자' '태양의 여자 ''닥터챔프'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당신은 너무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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