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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오픈토크는 영화와 배역에 관련된 내용은 물론 이에 대한 게스트의 의견을 심도 깊게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엔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 받은 배우 겸 감독 문소리와 부산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나비잠'(정재은 감독)의 주연을 맡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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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러브레터' 영화가 개봉한지 2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나를 보며 '오겡끼데스까?'라고 물어봐 줘서 놀랍다. 실은 대만에서 작년에 상영이 됐고 몰래 보러갔는데 한국에서도 재개봉하면 꼭 보러오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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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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