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우천 순연에도 4차전 선발로 최금강을 내세운 이유는 무엇일까.
12일 NC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경기가 하루 밀리면서 NC는 선발진 운영에 여유가 생겼다. 4일을 쉰 에릭 해커의 선발 등판이 예상됐다. 그러나 NC는 그대로 최금강을 선발로 예고했다. 장기전 대비와 함께 해커 본인과 상의해서 내린 결정이다.
김경문 NC 감독은 13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앞서 "해커 본인이 편해 하는 루틴이 있다. 그래서 어제 상의해보고 선발을 결정한다고 말한 것이다. 선수도 잘 던지기 위해서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감독은 "해커가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3일을 쉬고 나가는지, 5일을 쉬고 나가는지 물었다. 5일이라고 말해서 그렇게 준비를 했다. 따라서 1차전에서 7이닝을 던지게 했다. 아니었으면 6이닝 정도에서 끊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선발 최금강에 대해선 "기대해도 좋다. 잘 던질 것이다. 컨디션이 가장 좋기 때문에 선발 카드가 된 것이다"라고 했다. 3차전에서 왼쪽 종아리에 공을 맞은 이재학도 대기한다. 정상적으로 캐치볼을 소화했다. 김 감독은 "뼈가 아니라 살에 맞았다. 이틀 동안 움직이지 않고 쉬어서 괜찮을 것이다. 선발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