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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병만족은 집터를 정하기 위해 산과 강을 탐사하던 중, 높이 약 40미터의 거대한 폭포를 발견하게 됐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웅장한 폭포의 규모에 병만족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대자연의 정기를 받고자 입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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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에게 자극받은 노우진과 재현, 채경도 함께 입수에 도전했다. 작은 체구의 신입 병만족 채경은 폭포의 힘 때문에 살짝 미끄러지기도 했으나, 함께 입수한 재현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극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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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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