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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부산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맡은 장동건 역시 이튿날인 오늘 해운대 비프빌리지로 장소를 이동해 관객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오후 5시 10분 더 보이는 인터뷰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장동건은 약 1시간 동안 영화기자와 관객의 질의응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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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 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전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부산을 통해 선보인다. 개막작은 한국 출신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폐막작으로는 대만 출신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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