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손민호가 배우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배우로 더 기대되는 신예로 꼽힌 손민호가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가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소년과 남자사이의 매력을 오가는 분위기와 표정, 배우로서의 근황, 연기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화보 속 손민호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쓸쓸한 홍콩 느와르 배우를 연상케하는 반면 어느새 소년 같은 청량미를 발산, 천의 얼굴을 드러내며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배우로 열정적인 시간은 보내고 있는 손민호의 노력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최근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 등 선 굵은 배우들이 속한 '아티스트컴퍼니'에 소속되어 본격 배우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손민호는 "나는 아직 배우는 아니고 배우는 중에 속한다. 그분들을 배우 선배, 연기자 선배라고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요즘 가장 몰두해 있는 일은 연기 또 연기다. 나를 더 보여주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 역할이 작던 크던 현장 경험을 많이 하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을 보여주기도 했다.
손민호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톱모델로 활동했으며, 정준일의 '새겨울', 어반자카파의 '둘 하나 둘', 티파니 & 사이먼 도미닉의 '하트브레이크 호텔', 가인 & 제프버넷 'Pray' 등의 뮤직비디오와 웹드라마 '옐로우'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주목받아 왔다. 특히 최근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드라마 '모먼트'의 주연으로 호연을 펼쳐, 차세대 로코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배우 손민호의 화보 및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가을호에서 더 자세히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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