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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13일 이경한 핵의학과 교수가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FASMI)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9월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열린 '2017세계분자영상학회(WMIC)' 중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FASMI) 이사회 투표결과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0월 1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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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는 아시아 지역 각 나라의 분자영상학회 간 긴밀한 상호협조를 도모하고 분자영상 분야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 창립된 기구다. 그동안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호주를 중심으로 각 나라간 첨단 분자영상기술과 최신지견을 교류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이경한 FASMI 신임 회장은 회원국을 돌며 분자영상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고 연구자들을 위해 분자영상기술에 관한 교육과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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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한 신임 회장은 "앞으로 아시아 국가 간 새로운 분자영상기술 공동개발을 독려하며 차세대 연구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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