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주아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녹화 도중, 전 뮤지컬 배우 김자경의 일상에 공감하며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오는 14일 (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국제부부 김자경(34)씨의 행복한 그리스 생활이 펼쳐진다.
한국을 떠나 그리스에서 생활 하는 김자경씨는 문득 한국에 혼자 계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남편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신주아도 덩달아 소리 없는 눈물을 흘려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신주아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그럴 때 남편이 위로해 주면 더 왈칵 눈물이 쏟아진다"고 하며 국제 결혼의 애환을 공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주영훈이 "지금은 활동을 복귀해 한국에서 머물고 있다. 어머니와 많은 시간 보내고 있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잘해 드리려고 한다"며 애써 밝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TV조선 '글로벌 부부 탐구생활 -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세계 각국에 살고 있는 국제 부부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애환을 들여다본다. 이번 주에는 그리스의 김자경(34) 부부 이외에도 그리스와 스위스의 국제 부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