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박과 최우식이 드라마 '더 패키지'의 첫방을 앞두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패키지 여행이라는 소재에 맞게 프랑스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으며, 아름다운 풍광과 공감 스토리는 큰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박은 패키지팀을 쫓는 '의문의 추적자'로 변신해 극 초반부에 궁금증과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제작진은 "낯선 프랑스에서 사진 한 장 달랑 들고 소소(이연희 분)를 찾아다니는 그의 모습은 추격전을 연상케 한다"고 말해 윤박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오늘(13일) 첫방을 앞둔 윤박은 "좋은 사람들과 정말 좋은 작업을 했다. 영상에서도 이런 기운이 잘 담겼을 거라 생각하고, 여러분들도 그 기운을 받아서 행복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우식은 실패를 거듭한 청년 사업가이자 여자친구와 7년째 묵은지 같은 연애 중인 남자 '김경재' 역을 맡았다.
'더 패키지' 제작진은 여행을 통한 캐릭터의 변화와 성장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뽑으면서 "오랫동안 연애했음에도 몰랐던 부분을 이해해 가는 과정은 현실 연애의 공감을 저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우식은 "타지에서 오랫동안 가족 같은 스태프, 배우들과 너무 행복하게 촬영했다. 보는 분들에게 이 행복감이 전달되면 좋겠다. 같이 패키지 여행을 간 것 같은 기분으로 드라마를 즐겨달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가 집필을 맡고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가 연출을 담당했다. 오늘(1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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