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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7'에서 처음 이름을 알린 그는 "사실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나갔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내게 '슈퍼스타K'란 인생을 바꾸게 된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지난 기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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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깃들어 있다는 새 앨범에 대해 "아직 정확한 건 아니지만 아마 11월 중으로는 새 앨범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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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처음엔 선입견이 조금 있었다. 정말 유명하시고 대선배인만큼 흔한 표현으로 '꼰대' 같은 게 있지 않을까 하고. 그러나 옆에서 직접 뵈니 그런 모습이라곤 전혀 없이 후배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잘 챙겨주시는 인간미 넘치는 분이더라"며 선배 윤종신을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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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신의 가장 큰 매력으로 '목소리'를 꼽은 민서는 "이소라 선배님이나 양희은 선배님, 최백호 선배님 등 연륜 있는 선배님들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곤 한다"면서 "나 역시 내 노래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전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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