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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과 자신이 눈여겨보던 남학생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가세했고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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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나이의 한계를 넘지 못했는지 김태용 감독이 편집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에 김태용 감독은 "IPTV에서 '여교사' 무삭제판이 상영 중이다. 거기에서는 편집된 장면이 나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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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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