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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1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진 광주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스플릿 그룹 B 1라운드에서 2대3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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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노 감독은 "좋은 상황에서 쉬운 실점이 패배를 좌우했다. 매번 반복되는 실점이 이뤄지고 있다. 선수들의 마음이 쫓기고 있다. 장기간 걸쳐 팀이 침체되는 부분을 걷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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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노 감독은 "2-1로 앞선 상황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잡고 경기를 풀어나가길 원했다. 그러나 쉬운 상황에서 실점을 하면서 물거품이 됐다. 안에서 끝까지 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쉽게 실점하다 보니 심적으로 쫓기면서 쉽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 상황들이 안타깝다. 선수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고민들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광양=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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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황에서 쉬운 실점이 패배를 좌우했다. 매번 반복되는 실점이 이뤄지고 있다. 선수들의 마음이 쫓기고 있다. 장기간 걸쳐 팀이 침체되는 부분을 걷어내야 한다.
2-1로 앞선 상황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잡고 경기를 풀어나가길 원했다. 그러나 쉬운 상황에서 실점을 하면서 물거품이 됐다. 안에서 끝까지 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쉽게 실점하다 보니 심적으로 쫓기면서 쉽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 상황들이 안타깝다. 선수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고민들이 많이 있다.
-토미 공백이 컸나.
토미 뿐만 아니라 수비수들의 공백들이 크다. 극복하고 잘 할 수 있는 상황이 오는데 쉽게 무너지는 것이 힘들게 한다.
-분위기 반전을 위한 노력은.
다양하게 준비는 하는데 마음적으로 쫓기듯 무너지는 모습이 있다. 선수들과 내가 향후 극복해나가야 한다. 올 시즌은 끝까지 싸워야 된다. 분위기를 잘 추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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