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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세희와 상구는 사무실이 아닌 강단에서 마이크를 들고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자켓과 넥타이까지 완벽하게 수트를 풀장착한 세희와 상구에게서는 지적인 매력까지 물씬 느껴지고 있어 더욱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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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날 현장에는 상구의 시선을 잡아끄는 묘령의 인물과 재회하며 또 다른 인연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과연 상구의 관심을 자극한 이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고조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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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 말미 세희가 윤지호(정소민 분)에게 무미건조한 프러포즈를 건네며 두 사람의 사이에 새로운 관계 변화를 예고한 상황. 한 집에 살기까지 온갖 우여곡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희와 지호의 앞날은 어디로 흘러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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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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