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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는 성신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의 세 명의 엄친딸들. 항공사 사무장이자 4개 국어 가능한 최유리, 2013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에 기자를 거쳐 대기업까지 엄친딸의 정석 최유라, 2016 슈퍼모델 대상 출신이자 최유솔은 놀랍게도 자매 지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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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제만 2시간이 넘긴 상황에서 풀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첫문제도 풀지 못한 채 간식 타임이 있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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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제로 다시 스피드를 내려고 했지만, 결국 김밥 까지 먹는 식사 타임을 갖고 문제 풀이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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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세자매는 "왜 때문에 이런 것이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오늘따라 문제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날 출연진들의 퇴근을 이끈 것은 타일러의 활약. 타일러는 영어 단어로 이루어진 암호 풀이 문제를 연거푸 맞추며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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