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단기전에선 결국 선발 싸움이 중요하다. NC와 롯데가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외국인 에이스들은 경기를 좌지우지했다. 1차전에선 해커와 조쉬 린드블럼이 맞붙었다. 린드블럼도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는 끝내 2-2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는 연장 11회로 흘렀다. 롯데가 필승조를 모두 소진한 상황에서 한 번에 무너졌다. 결국 해커가 1이닝을 더 버틴 NC의 승리였다. 2차전에서 NC 선발 장현식이 7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잘 버텼다. 롯데는 후반기 최강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가 부상 전까지 5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남은 이닝을 필승조가 잘 막았다. 2차전 데일리 MVP는 레일리였다.
Advertisement
플레이오프에선 어떤 대결이 펼쳐질까. 2위 두산 베어스도 만만치 않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더스틴 니퍼트와 마이클 보우덴이 버티고 있다. 니퍼트는 후반기 들어 난타당했으나, 시즌 막판 조금씩 안정을 찾았다. 무엇보다 니퍼트는 포스트시즌에서 굉장히 강했다. 통산 14경기에 등판해 4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53(74⅔이닝 21자책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3경기에선 3승무패, 평균자책점 1.27(21⅓이닝 3자책점)로 극강이었다. 2015년 부상으로 신음했던 니퍼트가 이듬해 재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포스트시즌에서의 '미친 활약' 덕분이었다.
Advertisement
NC는 상승세의 해커와 회복세에 있는 맨쉽으로 이에 맞선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외국인 투수들의 '명품 가을 피칭'이 뜨거울 전망이다.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