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스페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말 좋은 상대와 만난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토트넘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단 감독은 토트넘과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H조 3차전 홈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지단 감독은 "언제나 쉽지 않은 팀들과 상대한다. 언제나 경쟁하는 것이 즐겁고, 잘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다시 UCL을 하게 됐다. 아주 좋은팀을 상대한다.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유럽무대에서 팀들을 상대하는 것은 시험이나 다름없다"면서 "이제 토트넘과 두 경기를 이어서 하게 된다. 내일은 조별리그의 첫번째 라운드 마지막이다. 우리나 토트넘이나 두 팀 모두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분명히 좋은 경기가 될 것이고 우리가 승점 3점을 가져갈 것"이라고 했다.
지단 감독은 해리 케인을 경계했다. 그는 "케인은 정말 좋은 선수다. 토트넘의 핵심이다. 모든 면에서 능하고 언제나 골을 넣기를 원한다. 그는 공간을 찾을 수 있고,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완벽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트넘은 케인만의 팀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준비를 완벽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일고있는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의견이 있다. 나는 내 일을 해야 한다. 바보같은 짓을 하면 안된다. 뭔가 발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일축했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