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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쏠리는 시선은 올해말 FA시장이다. 한화는 지난해 11월 박종훈 단장을 영입하면서 내부육성, 장기비전, 리빌딩 선언을 했다. 이같은 흐름속에 지난해 외부 FA시장에서 일찌감치 철수했다. 4년전 정근우(4년 70억원) 이용규(4년 67억원)로 시작됐던 '큰손 한화'는 계속 이어지는 가을야구 실패로 지난해말부터 다른 노선을 택했다. 새감독도 구단과 소통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이글스 레전드 출신으로 일찌감치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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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명은 시즌 막판 구위상승 가능성을 보였다. 빠른 템포, 공격적인 피칭에 구속도 140km대 초중반까지 끌어올렸다. 필요자원이다. 최고령 투수 박정진(41)은 팀에 기여한 바가 분명하다. 적절한 레전드 대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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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안팎의 천문학적 몸값은 한화가 천명한 내부육성 기조에 맞지 않고 준척급 FA는 효율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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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미국, 일본을 노리고 있다. 오간도와 비야누에바는 부상과 은퇴 고민 등 변수가 많아 재계약 가능성이 크지 않다. 외국인 선수 농사는 일정부분 확률게임이다. 뚜껑을 열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성공확률을 그나마 높일 수 있는 잣대 중 하나는 메이저리그 커리어다. 몸값이 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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