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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리스는 토트넘의 일등공신이었다. 이미 전반에 한 차례 팀을 살려냈다. 전반 31분 이스코의 슈팅을 잡아냈다. 전반 43분 페널티킥은 허용했다. 호날두의 슈팅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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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후반 17분 또 팀을 구해냈다. 윙크스가 무리한 드리블을 쳤다. 볼을 끊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대로 뒷공간으로 패스했다. 호날두가 있었다. 호날두는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요리스가 이번에도 막아냈다. 2분 후 호날두는 드리블로 토트넘 선수들을 제친 뒤 슈팅을 때렸다 요리스가 다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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