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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파슨스 IPC 신임 위원장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국 정부와 IPC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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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이나 패럴림픽은 경기장 등 시설, 경기 운영, 교통인프라, 숙박 측면에서는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보지만 국민적 관심과 붐업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대통령인 내가 홍보대사를 맡고 강원도와 대회조직위원회가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겠지만 IPC 차원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특별히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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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북한의 대회 참가는 평화의 축제가 될 수 있다는 점, 안전한 올림픽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다는 점, 국민적 관심을 크게 높여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평화의 길을 여는 평창 패럴림픽을 소망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관련하여 한 가지 소망이 더 있다. 내년부터 한국, 일본, 중국이 2년마다 연이어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개최하게 된다. 최근 새로운 갈등과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동북아시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기로 평화의 문이 열리고, 화합의 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IPC가 이러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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