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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앞서 부산영화제 개막식으로 초청된 소감에 대해 "부산영화제에 내 작품으로 간 적은 처음이다.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부산영화제에 초청돼 뿌듯했고 기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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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유리정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슬픈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가 가세했고 '명왕성' '마돈나' 등으로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칸,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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