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에는 워낙 자신감이 있다."
Advertisement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아넬 몰트리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몰트리는 18일 인천삼선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31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98대92 승리를 이끌었다. 안양 KGC와의 개막전에서 2득점에 그치며 혹평을 받았던 몰트리지만, 이날 경기 주특기인 미들슛이 잘 들어가고 적극적인 공-수 몸놀림을 보이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Advertisement
몰트리는 경기 후 "지난 KGC전과 비교해 전 선수들이 집중했다. 특히, 1쿼터 나와 강상재가 좋은 플레이를 했다. 조쉬 셀비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자기 역할을 다했다. 지난 경기는 우리가 상대에 펀치를 먼저 맞았다면 오늘은 우리가 상대에 펀치를 먼저 날렸다"고 말하며 "지난 KGC전은 슛이 안들어가 부담으로 다가왔다. 나는 내 모습이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팀원들과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만 생각해 좋은 경기로 연결된 것 같다. 슛에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리바운드나 인사이드 몸싸움 등 골밑에서 내 역할을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D라인 '어마어마'.."상의 안 잠겨"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3."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4."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