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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살인마 강대희(강기영)에게 우탁(정해인 분)은 칼을 맞았고, 재찬(이종석)은 몸싸움을 벌이며 홍주를 구해냈다. 그는 홍주를 걱정하며 그녀에게 달려갔고 홍주는그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트렸다. 이어 홍주는 한우탁(정해인)이 어떻게 됐는지 물었다. 우탁은 다행히 병원에 옮겨졌고 무사히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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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은 수지에게 키스를 하려고 다가갔지만, 안전벨트에 묶여 입이 닿지 않았다. 무안해진 재찬은 홍주는 그냥 집으로 들여보냈고, 홍주는 그에게 기습 뽀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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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재찬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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