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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송지안(혜리 분)은 소탈하다 못해 털털함의 끝을 달리는 보도국 사회부 기자이자 흔한 빽 하나 없이 악착같이 달려온 열혈 노력파. 그녀는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능청스런 뻔뻔함을 무장해 사건 현장을 직접 뛰어 다니며 취재에 열과 성을 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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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혜리는 사회적 이슈를 누구보다 빠르게 사실만을 전하는 기자 송지안으로 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는 후문. 직접 기자들을 찾아 만나는 등 직업적 특징을 분석, 연구하며 표정, 행동, 제스처 하나에도 세심함을 기울여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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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혜리는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 여기에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이 더해져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켜왔다. 때문에 혜리가 '투깝스'에서 선보일 연기 변신과 매력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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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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