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순수한 미소와 꾸밈 없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멋진 겨울 남자로 변신했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은 요즘 대세이자 화제의 인물인 윤균상을 커버 모델로 선정했다. 관계자는 "윤균상은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친근한 모습 이상의 색다른 매력이 있다. 다양한 표정과 눈빛을 가진 배우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스타일리쉬한 겨울 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 화제의 인물을 커버로 선정하게 돼 기쁘다"고 촬영 비하인드 소식을 전했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기도 한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윤균상의 스타일로 해석된 윈터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스타일링을 담당한 스태프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적극 참여했다고. 윤균상의 고양이들을 실제 모티프로 삼은 고양이 그래픽이 수놓인 티셔츠를 보고는 아이처럼 기뻐 하기도 했다. 여자 스태프들은 물론 남자 스태프들 모두 윤균상의 순수함과 친근한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함께 첫 인사를 나누고 진행된 여자 모델과의 촬영에서도 어색함 없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배려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은 커플룩으로 연출되는 '캣티튜드' 캐주얼 후드 룩과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미니멀한 디자인의 롱 다운 코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포근해 보이는 컬러감과 위트있는 레터링의 윈터 룩은 윤균상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미소와 함께 어우러져 멋진 비주얼로 완성됐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배우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 맡고 싶은 역할과 연기 계획에 대해 묻자 "저는 '풋내 나는' 어린 배우인걸요. 도전하고 싶은 역할, 보여드리고 싶은 얼굴이 훨씬 많아요. 경험을 더 쌓아서 성숙해졌을 때, 연기자로서 스스로 확신이 생겼을 때는 연극무대에도 서 보고 싶은 바람이 있고요. 제가 하고 싶어 할 때 저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잘 알고 있어요. 지금껏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금에 감사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윤균상의 겨울 패션 화보는 퍼스트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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