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윤균상이 배우로서의 깊은 고민을 고백했다. '삼시세끼'에서 호흡을 맞춘 신화 에릭과의 요리 케미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윤균상의 화보와 추가 인터뷰를 공개했다.
윤균상은 '삼시세끼' 속 모습에 대해 "제가 좀 잘 먹죠? 10년째 자취 생활을 하는 중이라 간단한 요리 정도는 꽤 잘 만드는 편"이라며 은근한 요리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에 셰프' 앞에서는 절대 나설 수가 없어요. 그 대신 열심히 레시피를 배우고 있죠"라며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잘하게 된 건 알리오올리오예요"라고 고백했다.
배우로서의 계획에 대해 깊은 고민도 드러냈다. 윤균상은 "진한 감성의 누아르물이나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도 해보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철저하게 잔혹한 악역도 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며 "경험을 더 쌓아서 성숙해졌을 때, 연기자로서 스스로 확신이 생겼을 때는 연극무대에도 서 보고 싶은 바람이 있고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분들의 기대를 무너뜨리지 않는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요"라며 "아니다 싶을 땐 과감하게 채찍질해주시고, 그걸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바꿔나가는지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윤균상의 겨울 패션 화보는 퍼스트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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