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류지혁이 2번으로 전진배치됐다.
두산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서 1차전과는 다른 라인업을 냈다.
에반스가 빠지고 최주환이 지명타자로 나서고, 류지혁이 2번타자로 나서는게 변화의 핵심이다. NC 선발 이재학을 의식한 라인업 변동이다.
에반스는 전날 7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으나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힘이 잔뜩 들어간 스윙으로 두번의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안타를 신고 했었다. 이재학과의 맞대결에선 최주환이 더 나았다. 최주환은 올시즌 이재학에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반면 에반슨ㄴ 이재학과 1번 만나 무안타.
류지혁이 2번으로 올라간 것도 상대성적에서 좋았기 때문이다. 류지혁이 이재학에게 3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한 반면 전날 2번타자로 나왔던 오재원은 5ㅌ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재호도 이재학에겐 4타수 무안타로 좋지 않았다.
두산은 1번 민병헌-2번 류지혁-3번 박건우-4번 김재환-5번 오재일-6번 양의지-7번 최주환-8번 오재원-9번 허경민으로 라인업을 짰다. 최주환이 더해져 왼소타자가 5명이나 된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