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멜로홀릭' 정윤호와 최대철의 애틋한 남남케미가 포착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크로스 플랫폼 드라마 '멜로홀릭'(연출 송현욱, 극본 박소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에서 극중 의형제 사이인 정윤호와 최대철의 끈끈한 브로맨스가 담긴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 입대 직전의 정윤호를 애절하게 배웅하고 있는 최대철의 모습이 담겼다. 정윤호의 오른손을 꼭 부여잡고 있는 최대철의 모습은 흡사 숨겨왔던 본능을 표출하는 듯 애틋한 눈빛과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뿔테 안경을 쓴 정윤호 역시 군대에 가는 게 못내 아쉽고 안타까운 듯한 표정. 무엇보다 이어진 사진에서 최대철은 울음보를 터트리며 극중 둘 사이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특히 정윤호는 제대 후 첫 복귀작에서 입대장면을 찍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됐다며 장난 섞인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왔다 장보리', '우리 갑순이',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출연하며 시청률 300%에 육박하는 기록으로 '시청률의 요정'으로 불리고 있는 최대철은 '멜로홀릭'에서도 타고난 바람둥이 본능에 심리학 이론을 겸비한 교수 역할로 존재감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담당프로듀서인 몬스터유니온 김동희PD는 "최대철이 연기하는 김주승은 극중 유일하게 정윤호의 신비한 능력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으로 친 형제 이상의 허물없는 관계"라고 설명하며 "정윤호와 최대철이 만들어내는 깨알같은 브로맨스는 멜로와 스릴러를 오가는 '멜로홀릭'의 유쾌한 웃음폭탄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애불능 초능력 남(男)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女)가 만나 펼치는 달콤살벌 러브판타지 '멜로홀릭'은 옥수수(oksusu) 모바일과 웹을 통해서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 공개되며, OCN에서 11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20일 금요일 캐릭터 1차 예고 정윤호 편을 통해 '여자의 마음을 읽지만 정작 연애는 안하는 남자'로 분한 정윤호의 모습이 각종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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